구월동 애플스토어 윌리스에 방문했다
중고로 아이패드를 샀는데 리퍼를 사서 노심초사하며 일렉트로마트로 갔는데 휴무일이었던 것이다!!
그래서 어차피 집 가는 길이니까
윌리스 들려서 종이질감필름을 샀다
☑️윌리스 willy's 아이패드 액정필름 가격 확인☑️
https://www.willys.kr/goods/goods_list.php?cateCd=008002002
선택지는 두 개가 있었는데
1)힐링쉴드 : 40,900원 정도
2)폭스랩 : 30,900원
☑️힐링쉴드 구입링크☑️
http://www.pontree.co.kr/shop/shopdetail.html?branduid=661186&xcode=017&mcode=002&scode=016&type=X&sort=viewcnt&cur_code=017002016&GfDT=bm93UQ%3D%3D
☑️폭스랩 구입링크☑️
https://www.willys.kr/goods/goods_view.php?goodsNo=1958
힐링쉴드가 조금 더 비쌈
힐링쉴드는 좀 유명하고 후기도 있는데
폭스랩은 좀 저렴하고 후기도 없다.
아이패드를 사느라 거지가 된 상태여서 폭스랩을 구입하기로 합니다.
사실 인터넷에서 시킬 수도 있었는데 필름 붙이기 싫어서 그냥 윌리스로 간 것도 있다.
왜 거금을 주고 종이필름을 사는지 알겠다.
내가 산 건 저렴이라 그런지 걁걁거리고 액정의 해상도를 떨어뜨린다
쓰면 쓸 수록 나의 아이패드 펜촉의 수명이 줄어드는 기분이라 당장 펜촉에 마스킹테이프를 둘렀다.
더 좋은 것 사세요.
네이버 찾아보니까 더 유명한 필름 많더라. 다음 생엔 인터넷 후기 좋은 것으로 구입해보려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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